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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 OST 제1회 워크숍 개최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3-11-14


지난 8월, 부산 영도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한국해양대학교의 학연협력대학원인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의 제1회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그동안 KMOU-KIOST간 학과회의, 공동운영위원회 등은 지속되었지만 50여 명의 연구자 및 30여명의 교원이 모두 참여한 대단위 교류의 장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학과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KMOU 대학원장님 및 KIOST 부원장께서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좌)KMOU 조성철 대학원장 (우) KIOST 임장근 부원장


“그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할 것이다.” 라는 성경말씀으로 OST의 비전을 밝히시며 워크숍의 서막을 열어주셨습니다.

다음은 연구그룹별 교수진 및 연구주제 소개가 있었습니다.

약 4만km 정도 되는 둘레의 지구 스케일을 다루는 해양기후 연구분야부터
10-10 m 크기의 분자생물학을 다루는 해양생명 연구분야까지,

해양 기후/환경/생명/에너지·자원/안전재해/선박?플랜트 등 각 그룹별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OST-School의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속한 해양에너지 자원그룹 소개를 해드릴께요.

 

▶▶▶ 해양에너지 자원그룹

이어서 참여교원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복도와 세미나실을 가득 메울 정도로 폭넓은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해양극지학회(ISOPE,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Offshore and Polar Engineers)사무총장을 역임하시고 해양대의 명예석좌교수로 계신 정진수교수님의 특강이 있었는데요. 50여년간 해양공학의 길을 걸어오신 교수님의 스토리에서 융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You see,
even in those dark days with only a few industrial plants in the country,
the students dreamed that some miracles could be made to happen.


융합이라는 거창한 단어에 고민과 집착을 하던 학생들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고민하지 말고, 비전을 가지고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OST학생들의 지속적인 멘토링도 약속해주셨습니다.

OST School은 2014년도부터 박사과정생과 외국 유학생을 수용하고 지역대학과의 교류의 폭을 넓혀 국내 유일의 해양과학기술 고급인력의 산실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선도적 산학연 협력의 모델이 됨은 물론 공동운영의 모태가 될 OST-school !! 앞으로 창대할 그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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